몰딩·걸레받이
몰딩과 걸레받이는 벽이 천장·바닥과 만나는 모서리의 틈과 마감선을 가리는 마감재입니다. 바꾸는 것만으로 공간 인상이 달라지고, 틈이나 울퉁불퉁한 벽 선을 정리해 주지만, 도배·바닥 공사와의 순서가 어긋나면 다시 손봐야 하므로 공정 순서를 먼저 정해야 합니다.
- 대상천장 몰딩·걸레받이·문선
- 종류평몰딩·굴곡몰딩·무몰딩
- 핵심도배·바닥 공사 순서
몰딩·걸레받이를 바꾸는 이유
오래된 몰딩은 누렇게 변하거나 모서리가 벌어지고, 걸레받이는 청소 도구와 부딪혀 닳습니다. 새로 교체하면 도배를 새로 해도 선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요즘은 선이 단순한 평몰딩이나 천장 몰딩을 없애는 무몰딩도 많이 쓰입니다. 무몰딩은 천장·벽 이음을 정확히 맞춰야 해 시공 난도가 높습니다.
현장사진




몰딩 종류 비교
| 종류 | 느낌 | 유의점 |
|---|---|---|
| 굴곡 몰딩 | 클래식, 장식적 | 먼지 쌓임, 요즘엔 줄어드는 추세 |
| 평몰딩 | 단순하고 현대적 | 직선 시공 정확도 필요 |
| 무몰딩 | 선이 사라져 깔끔 | 이음 퍼티와 정밀 시공 필요 |
| 히든 몰딩 | 틈에 조명 등을 숨김 | 설계 단계에서 결정 |
교체 순서
- 1
공정 순서 정하기
도배·바닥·도장과의 순서를 정합니다.
- 2
기존 철거
벽지·바닥재가 상하지 않게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 3
재단·부착
코너를 45도로 맞추고 타카·접착제로 고정합니다.
- 4
틈 메움
벽과 몰딩 사이 틈을 실리콘·퍼티로 메웁니다.
- 5
도장
필요 시 도장해 마감합니다.
자주 생기는 문제
모서리 틈이 벌어짐
벽이 직각이 아님
코너 각도를 현장에서 재단
걸레받이와 바닥 사이 틈
바닥재 두께 변화
바닥 마감 후 걸레받이 시공
도배 후 몰딩이 벽지를 눌러 들뜸
순서가 반대
몰딩 → 도배 순서 확인
결정 전 점검
공사 순서
도배·바닥재 공사 업체와 순서를 맞추면 보수가 줄어듭니다.
색상
문선·걸레받이·문 색을 맞추면 통일감이 생깁니다.
청소 편의
장식이 많은 몰딩은 먼지가 쌓입니다.
상담 전 준비
- 방별 길이 대략
- 현재 몰딩 사진
- 도배·바닥 공사 예정
- 원하는 색상
몰딩·걸레받이 자주 묻는 질문
걸레받이만 교체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바닥과 벽 사이 선만 새로 정리하면 됩니다. 바닥재가 상하지 않게 분리하고, 바닥 공사가 예정되어 있으면 그 이후에 시공하는 편이 좋습니다.
몰딩을 없애는 무몰딩도 가능한가요?
가능하지만 천장과 벽 이음을 정밀하게 처리해야 합니다. 퍼티와 도장이 필요하고 시공 시간이 늘어납니다. 기존 몰딩이 있다면 철거 후 벽 보수가 필요합니다.
도배와 몰딩 순서는 어떻게 되나요?
일반적으로 몰딩을 먼저 붙이고 도배를 하는 경우와, 도배 후 마감 몰딩을 붙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어느 방식이든 업체 간 순서를 미리 맞춰야 합니다.
몰딩 색상은 어떻게 고르나요?
벽·문·바닥 색과 맞추는 것이 기본입니다. 흰색은 밝고 넓어 보이고, 어두운 색은 포인트가 됩니다. 문선과 걸레받이를 같은 색으로 맞추면 통일감이 있습니다.
기존 몰딩 위에 덧댈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있지만 두께가 늘어나 부피감이 생깁니다. 상태가 나쁘면 철거 후 새로 하는 편이 깔끔합니다. 현장 사진으로 확인합니다.